26~50번 · 총 168문제 · 정답과 해설 제공
되/돼·띄어쓰기·외래어 표기·헷갈리는 맞춤법를 다루는 맞춤법 상식 퀴즈 26~50번입니다. 각 문제의 정답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고, 준비가 되면 실전 퀴즈로 실력을 점검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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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문제 중 랜덤 10문제 출제 · 15초 제한
Q26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지각한 ___가 벌써 세 번째다.'
정답: 횟수
'횟수(回數)'는 사이시옷을 받는 예외 한자어입니다. '회수(回收)'는 도로 거두어들인다는 다른 뜻입니다.
Q27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정답: 떡볶이
'볶다'의 어간에 접미사 '-이'가 붙어 '떡볶이'입니다. 분식집 간판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로 꼽힙니다.
Q28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정답: 김치찌개
'찌개'가 표준어입니다. '찌게'로 잘못 쓰기 쉽습니다.
Q29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정답: 육개장
'육개장'은 개장국에 쇠고기(肉)를 넣어 끓인 데서 온 이름입니다. 닭고기를 쓰면 '닭개장'입니다.
Q30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정답: 자장면 곱빼기
'곱빼기'가 표준어입니다. 다만 그릇 '뚝배기'는 '-배기'라서 짝으로 헷갈리기 쉽습니다.
Q31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정답: 뚝배기에 끓인 찌개
'뚝배기'가 표준어입니다. '곱빼기'는 빼기, '뚝배기'는 배기 — 반대라서 자주 틀립니다.
Q32. 외래어 표기법상 맞는 것은?
정답: 돈가스
외래어 표기법상 '돈가스'가 맞습니다. 일본어 유래 외래어도 된소리 대신 예사소리로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.
Q33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카드로 ___했습니다.'
정답: 결제
돈을 주고받아 거래를 끝내는 것은 '결제(決濟)', 상사가 안건을 승인하는 것은 '결재(決裁)'입니다.
Q34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부장님께 기안서 ___를 올렸다.'
정답: 결재
윗사람의 승인은 '결재(決裁)'입니다. 카드 결제와 헷갈리지 마세요.
Q35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약속 시간은 ___ 지켜라.'
정답: 반드시
'반드시'는 '꼭', '반듯이'는 '비뚤지 않고 반듯하게'라는 뜻입니다. '허리를 반듯이 펴라'와 구분하세요.
Q36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일회용품 사용을 ___해야 한다.'
정답: 지양
'지양(止揚)'은 피함, '지향(志向)'은 목표로 삼아 나아감입니다. 뜻이 정반대라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.
Q37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정답을 모두 ___ 만점을 받았다.'
정답: 맞혀서
문제의 답을 옳게 대는 것은 '맞히다'입니다. '맞추다'는 '퍼즐을 맞추다, 줄을 맞추다'처럼 서로 대어 보거나 나란히 할 때 씁니다.
Q38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친구와 답안지를 ___ 보았다.'
정답: 맞춰
둘을 나란히 대고 비교할 때는 '맞추다'입니다. 답을 명중시키는 '맞히다'와 구분하세요.
Q39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우체국에서 소포를 ___.'
정답: 부쳤다
편지·소포를 보내는 것은 '부치다', 풀로 붙게 하는 것은 '붙이다'입니다.
Q40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봉투에 우표를 ___.'
정답: 붙였다
표면에 달라붙게 하는 것은 '붙이다'입니다. 소포를 보내는 '부치다'와 짝으로 기억하세요.
Q41. 다음 중 맞는 문장은?
정답: 내 답이 네 답과 다르다
'다르다'는 같지 않다, '틀리다'는 맞지 않다(오답)는 뜻입니다. '서로 다르다'를 '틀리다'로 쓰면 잘못입니다.
Q42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선생님이 수학을 ___.'
정답: 가르친다
지식을 알려주는 것은 '가르치다', 손가락으로 방향을 지시하는 것은 '가리키다'입니다. '가르키다'는 아예 없는 말입니다.
Q43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지갑을 ___버렸다.'
정답: 잃어
물건이 없어지면 '잃다', 기억이 나지 않으면 '잊다'입니다. '비밀번호를 잊었다', '지갑을 잃었다'로 구분합니다.
Q44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고무줄을 길게 ___.'
정답: 늘였다
길이를 길게 잡아당기는 것은 '늘이다', 수량·크기를 많게 하는 것은 '늘리다'(재산을 늘리다)입니다.
Q45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새로 사업을 ___.'
정답: 벌였다
일을 계획해 시작하는 것은 '벌이다'(잔치를 벌이다), 사이를 넓히는 것은 '벌리다'(입을 벌리다)입니다.
Q46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감기가 다 ___.'
정답: 나았다
병이 없어지는 것은 '낫다'(ㅅ 불규칙: 나아, 나았다),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'낳다'입니다. '병이 낳았다'는 대표적인 오용입니다.
Q47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시험공부로 밤을 ___.'
정답: 새웠다
'밤을 새우다'가 맞습니다. '새다'는 '날이 새다'처럼 목적어 없이 쓰는 자동사입니다.
Q48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학생___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.'
정답: 으로서
자격·지위는 '(으)로서', 수단·도구는 '(으)로써'입니다. '학생으로서', '대화로써 해결하다'로 구분합니다.
Q49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꾸준한 연습___ 실력을 키웠다.'
정답: 으로써
수단·방법·도구를 나타낼 때는 '(으)로써'를 씁니다. 자격을 나타내는 '(으)로서'와 구분하세요.
Q50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먹___ 말___ 마음대로 해.'
정답: 든지 / 든지
선택은 '-든지'(가든지 말든지), 과거 회상은 '-던지'(얼마나 춥던지)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