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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~75번 · 총 168문제 · 정답과 해설 제공

되/돼·띄어쓰기·외래어 표기·헷갈리는 맞춤법를 다루는 맞춤법 상식 퀴즈 51~75번입니다. 각 문제의 정답 보기를 눌러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고, 준비가 되면 실전 퀴즈로 실력을 점검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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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문제 중 랜덤 10문제 출제 · 15초 제한

Q51. 다음 중 맞는 문장은?

  1. 1) 어제 얼마나 춥든지 혼났다
  2. 2) 어제 얼마나 춥던지 혼났다
  3. 3) 어제 얼마나 춥듣지 혼났다
  4. 4) 어제 얼마나 춥든디 혼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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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어제 얼마나 춥던지 혼났다

지난 일을 돌이켜 말할 때는 '-던지'를 씁니다. 선택의 '-든지'와 구분하세요.

Q52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영화가 정말 재미있___.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.'

  1. 1)
  2. 2)
  3. 3)
  4. 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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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

'-대'는 남의 말을 전달('-다고 해'의 준말), '-데'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회상할 때('-더라') 씁니다.

Q53. 다음 중 '내가 직접 가보니 좋더라'는 뜻이 되는 문장은?

  1. 1) 그 식당 음식이 맛있대
  2. 2) 그 식당 음식이 맛있데
  3. 3) 그 식당 음식이 맛있뎌
  4. 4) 그 식당 음식이 맛있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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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그 식당 음식이 맛있데

'-데'는 '-더라'의 뜻으로 직접 경험을 나타냅니다. '맛있대'는 '맛있다고 하더라'는 전달입니다.

Q54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이 물건이 아니예요
  2. 2) 이 물건이 아니에요
  3. 3) 이 물건이 안이에요
  4. 4) 이 물건이 아니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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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이 물건이 아니에요

'아니에요'가 맞습니다. '-예요'는 '이에요'의 준말이라 받침 없는 체언 뒤에만 쓰고(사과예요), 용언 '아니다'에는 '-에요'가 붙습니다.

Q55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제가 한 거에요
  2. 2) 제가 한 거예요
  3. 3) 제가 한 것예요
  4. 4) 제가 한 거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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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제가 한 거예요

의존명사 '거' 뒤에는 '이에요'의 준말 '예요'가 붙어 '거예요'가 됩니다.

Q56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만두를 빚어서 만듬
  2. 2) 만두를 빚어서 만듦
  3. 3) 만두를 빚어서 만둠
  4. 4) 만두를 빚어서 맨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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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만두를 빚어서 만듦

'만들다'처럼 ㄹ 받침 어간의 명사형은 'ㄻ'으로 적습니다 — 만듦, 베풂, 삶, 앎.

Q57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수고를 서슴치 않았다
  2. 2) 수고를 서슴지 않았다
  3. 3) 수고를 서슴찌 않았다
  4. 4) 수고를 서슴히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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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수고를 서슴지 않았다

기본형이 '서슴다'이므로 '서슴지'가 맞습니다. '서슴치'는 '서슴하지'가 준 것으로 착각한 오용입니다.

Q58. 다음 중 맞는 문장은?

  1. 1) 실내 흡연을 삼가해 주세요
  2. 2) 실내 흡연을 삼가 주세요
  3. 3) 실내 흡연을 삼가하여 주세요
  4. 4) 실내 흡연을 삼구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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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실내 흡연을 삼가 주세요

기본형이 '삼가다'라서 '삼가 주세요, 삼가야 한다'로 활용합니다. '삼가하다'는 없는 말입니다.

Q59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문을 잠궜다
  2. 2) 문을 잠갔다
  3. 3) 문을 잠구었다
  4. 4) 문을 잠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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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문을 잠갔다

'잠그다'는 '잠가, 잠갔다'로 활용합니다(ㅡ 탈락). '잠구다·잠궜다'는 잘못입니다. '담그다→담갔다'도 같은 원리입니다.

Q60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김치를 담궜다
  2. 2) 김치를 담갔다
  3. 3) 김치를 담구었다
  4. 4) 김치를 담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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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김치를 담갔다

'담그다'의 과거형은 '담갔다'입니다. '담궜다'는 없는 활용형입니다.

Q61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그렇게 하길 원하요
  2. 2) 그렇게 하길 원해요
  3. 3) 그렇게 하길 원하에요
  4. 4) 그렇게 하길 원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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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그렇게 하길 원해요

'원하다'의 해요체는 '원해요'입니다. '하+아요→해요'로 줄어듭니다.

Q62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틈틈히 공부했다
  2. 2) 틈틈이 공부했다
  3. 3) 틈틈니 공부했다
  4. 4) 틈틈리 공부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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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틈틈이 공부했다

'틈틈이'가 맞습니다. 첩어성 명사 뒤에는 '-이'로 적습니다 — 곳곳이, 나날이, 겹겹이.

Q63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방을 깨끗히 청소했다
  2. 2) 방을 깨끗이 청소했다
  3. 3) 방을 깻끗이 청소했다
  4. 4) 방을 깨끄치 청소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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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방을 깨끗이 청소했다

'깨끗이'가 맞습니다. 대체로 'ㅅ' 받침 뒤에는 '-이'로 적습니다 — 느긋이, 지긋이.

Q64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
  2. 2)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
  3. 3) 곰고미 생각해 보았다
  4. 4) 곰곰리 생각해 보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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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

'곰곰이'가 맞습니다. 부사에 '-이'가 붙는 유형입니다 — 더욱이, 일찍이, 오뚝이.

Q65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솔직이 말해서
  2. 2) 솔직히 말해서
  3. 3) 솔지키 말해서
  4. 4) 솔찍히 말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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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솔직히 말해서

'솔직하다'처럼 '-하다'가 붙는 어근 뒤에는 대체로 '-히'로 적습니다 — 급히, 정확히, 조용히.

Q66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눈쌀을 찌푸렸다
  2. 2) 눈살을 찌푸렸다
  3. 3) 눈쌸을 찌푸렸다
  4. 4) 눈샬을 찌푸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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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눈살을 찌푸렸다

'눈살'이 맞습니다. 발음이 된소리라도 형태를 밝혀 '눈+살'로 적습니다.

Q67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아이들 ___에 시달린다.'

  1. 1) 등살
  2. 2) 등쌀
  3. 3) 등살에
  4. 4) 등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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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등쌀

귀찮게 구는 짓은 '등쌀'입니다. '등살'은 등에 붙은 살이라는 뜻의 다른 말입니다.

Q68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오늘은 왠지 일이 잘 풀린다
  2. 2) 오늘은 웬지 일이 잘 풀린다
  3. 3) 오늘은 왼지 일이 잘 풀린다
  4. 4) 오늘은 웬디 일이 잘 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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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오늘은 왠지 일이 잘 풀린다

'왠지'는 '왜인지'의 준말로, '왠'이 쓰이는 유일한 일상 단어입니다.

Q69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닥달하지 마라
  2. 2) 닦달하지 마라
  3. 3) 딱달하지 마라
  4. 4) 닥딸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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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닦달하지 마라

'닦달하다'가 표준어입니다. 몰아대며 다그친다는 뜻으로, '닥달'로 쓰면 틀립니다.

Q70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안절부절했다
  2. 2) 안절부절못했다
  3. 3) 안절부절이었다
  4. 4) 안절부절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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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안절부절못했다

'안절부절못하다'가 표준어입니다. '안절부절하다'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.

Q71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사탕 한 웅큼
  2. 2) 사탕 한 움큼
  3. 3) 사탕 한 웅쿰
  4. 4) 사탕 한 옴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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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사탕 한 움큼

'움큼'이 표준어입니다. 손으로 움켜쥔 분량을 뜻하며 '웅큼'은 잘못입니다.

Q72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으례 그러려니 했다
  2. 2) 으레 그러려니 했다
  3. 3) 의례 그러려니 했다
  4. 4) 으래 그러려니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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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으레 그러려니 했다

'으레'가 표준어입니다. '의례(儀禮)'는 행사의 격식이라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.

Q73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수박을 통채로 먹었다
  2. 2) 수박을 통째로 먹었다
  3. 3) 수박을 통재로 먹었다
  4. 4) 수박을 통체로 먹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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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수박을 통째로 먹었다

'통째'가 맞습니다. '그대로, 전부'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는 '-째'입니다 — 껍질째, 뿌리째.

Q74. 빈칸에 들어갈 말은? '___ 대고 반말이야?'

  1. 1) 어따
  2. 2) 얻다
  3. 3) 엇다
  4. 4) 어디다가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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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얻다

'얻다'는 '어디에다'의 준말입니다. '얻다 대고'가 맞고 '어따 대고'는 잘못입니다.

Q75. 다음 중 맞는 표기는?

  1. 1) 뒤치닥거리에 지쳤다
  2. 2) 뒤치다꺼리에 지쳤다
  3. 3) 뒤치닦거리에 지쳤다
  4. 4) 뒷치다꺼리에 지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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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뒤치다꺼리에 지쳤다

'뒤치다꺼리'가 표준어입니다. 뒤에서 일을 보살펴 도와주는 일을 뜻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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